[충청일보 신정훈 기자]  27일 오후 9시1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대동에서 엑티언 승용차(운전자 K씨·46)가 2m아래 자전거 도로로 추락,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K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K씨가 좁은 도로에서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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