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충청일보 최근석기자]당진경찰서는 2일 당진시 석문면 왜목마을에서 열린 '해와 달의 만남, 당진愛 바다불꽃축제'장에서 교통관리와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했다.
 

당진의 관광명소로 유명한 왜목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며 해마다 수만명이 모이는 행사인 해와달의 만남 불꽃 축제에서 경찰은 4대 사회악 근절과 음주운전 금지홍보, 범죄예방 활동을 하여 축제장을 찾아온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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