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18일 쉐프밥버거(대표 임헌종) 동덕여대점과 나눔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임 대표는 지난 1997년부터 꾸준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돕고 있으면 지금까지 총 후원액만 약 3000만원 정도다. 나눔현판은 소외된 아동들을 돕기 위해 정기후원을 신청한 후원기업 및 후원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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