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정훈기자] 28일 오후 4시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앙로 한라비발디 아파트 후문 앞 도로에서 길을 걷던 L양(8)이 25인승 버스(운전자 J씨·61)에 치여 인근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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