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도내 최초
[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충주시가 충북 최초로 투자 상담 무료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투자 상담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기업지원과 투자유치팀에 투자 상담 무료전화(☏080-850-2467)를 개통했다고 18일 밝혔다.
상담인은 무료전화를 이용하면 통신료 부담 없이 투자상담을 받을 수 있다. 끝 번호 네자리 2467은 투(2), 자(4), 유(6), 치(7)의 의미를 담았다.
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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