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나 국제수영연맹(FINA) 청문회 출석을 앞둔 수영스타 박태환을 도우려는 '청문회 준비팀'이 본격 가동된 가운데 대한체육회와 대한수영연맹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 사무실에서 청문회 준비를 위한 실무회의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