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7일 '서울의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를 주제로 시민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토론회에선 서울의 과거·현재·미래의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 개발과정에서의 시민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27일부터는 금요일마다 '우리의 서울이야기' 시민 토크콘서트를 연다. 참여 신청은 10일부터 시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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