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단기특화교육으로 취·창업
[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충주시가 오는 23일까지 청년층 취·창업을 도울 청년일자리사업 운영자를 공모한다.
시는 제조업체로부터 서비스업, 관광레저업 등으로 청년 취·창업을 확대하기 위해 청년일자리사업 아이템과 운영자를 모집한다.
비영리 민간단체나 기관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소정의 사업계획서를 기한 내에 시청 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계획서에는 참신한 아이템으로 단기간 내에 특성화된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이수 후 취·창업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계획을 포함해야 한다.(문의=☏ 850-6031)
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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