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청원군이 미원면 대신리에 골프장 건설을 최종 허가한 것과 관련, 이 지역 이장 40여명이 4일 군청을 항의 방문해 청사 2층 계단에서 인가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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