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오태경기자]○…KT충북본부가 직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서 눈길.
 

 KT는 정부의 금연시책에 맞춰 지난 1일부터 직원들의 금연을 독려에 나선 가운데 6개월 이상 금연직원에는 소정의 상품도 마련.


 KT충북본부의 한 직원은 "금연한 지 1주일 지나면서  금단증상도 있지만 동료직원들이 껌, 사탕 등을 주며 도와주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에 금연에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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