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창한 봄의 한 가운데 지역 곳곳 초등학교 운동회가 한창이다. 바쁜 일상의 틈에서 함께 학교 운동장을 달리며 가족의 추억을 만드는 즐거움을 만끽한다. 1일 충주 노은초에서 열린 '노은 교육가족 한마음 큰 잔치'에서 한 어린이가 달리기 결승선을 통과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화창한 봄의 한 가운데 지역 곳곳 초등학교 운동회가 한창이다. 바쁜 일상의 틈에서 함께 학교 운동장을 달리며 가족의 추억을 만드는 즐거움을 만끽한다. 1일 충주 노은초에서 열린 '노은 교육가족 한마음 큰 잔치'에서 한 어린이가 달리기 결승선을 통과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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