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또 발생했다.

특히 이 환자는 증상 발현 후 엿새 동안 병의원 2곳을 5차례 들르고 일터에도 나간 것으로 확인돼 지역사회(병원밖) 감염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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