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충청일보 이현 기자] 충북도 시·군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충주시의 김광중 부시장이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고 있다.

시는 부상인 상사업비 4억5500만원을 현안 사업에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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