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양승조 국회의원(천안갑)과 프로바둑기사 장두진 8단이 지난  달 31일 아우내 은빛복지관 바둑 동아리 '기우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과 1:3 지도 다면기를 선보였다.

복지관 관계자는 "평소 바둑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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