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1월에는 남 회장(5회)이 3000만원을, 전 총동문회장인 남용현(2회)씨가 2000만원을 총동문회 발전기금을 전했다. 또한 3월에는 원앤원(주) 박천희(5회) 대표가 1000만원을 전달했다.
총동문회와 13, 14회 동창회, 서정무(5회), 김흥식(6회), 오완수(7회)씨 동문이 인터로킹 포설, 방충망설치, 조경공사 등을 해주어 1억여원상당의 학교시설을 개선해 재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학교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또한 운호고 재학생의 정서 함양을 위해 문상옥(2회). 전희동(5회), 이종집(6회), 박수훈(7회), 김기현(10회), 이용택(10회) 등 동문작가 모임은 사진, 서예, 그림 등 작품을 기증했다.
2007년 전국체전 우승을 기원하는 뜻으로 유성현(9회)은 축구부, 씨름부 선수들에게 써달라며 300만원을 총동문회에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