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문예 공모전 일정 변경>

'역사의 증인' 충청일보가 올해로 창간 69주년을 맞아 12월 12일 접수마감 예정이었던 2016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공모전을 2016년 02월 01일(월)로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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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 전통의 지역정론지 충청일보가 2016년 문단의 새 주역을 찾습니다.

충청일보 신춘문예는 해마다 역량있는 신인들을 발굴해 왔으며 이미 이들은 한국문단의 중추를 이루고 있습니다.

공모작품은 시(3편이상, 상금 100만원), 단편소설(원고지 80장 내외 , 상금200만원), 동화(원고지 30장 내외, 상금 60만원) 등 3개 부문입니다.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러갈 신인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접 수 : 2015년 11월12일부터 2016년 02월 01일까지(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
 ▷발 표 : 2016년 3월 1일자 본보 지상 및 홈페이지
 ▷접수처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69 충청일보빌딩 3층   기획조정실 사업부 
                 메일  ccdailynews@naver.com (메일접수 가능)

※ 이메일과 우편 중 한 곳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이메일의 경우 작품 파일 첨부하시어 성함, 연락처 기재하시어 발송바랍니다.

  ▷문의처:충청일보 기획조정실 043)279-2000

 ※응모 유의사항
 1. 응모작은 타지(문예지, 학술지포함)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한 창작 작품이어야 합니다.
 2. 겉봉에는 반드시 응모부문(장르별)주소 성명 연락처(전화번호)를 명기해야합니다.
 3. 응모작품은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4. 당선작은 창간호 지상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5. 당선작이 없고 가작이 나올 경우 고료는 본사 소정액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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