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일보 김형중·김정재기자] 프로펠러에 팔을 다친 박모 병사(20세 ·공수부대)가 22일 오전11시께 건양대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됐다.
박 병사는 이날 오전 프로펠러에 오른팔을 다친 것으로 보이며 국군대전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건양대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국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파악중이다.
김형중 기자
khj9691@naver.com
[대전=충청일보 김형중·김정재기자] 프로펠러에 팔을 다친 박모 병사(20세 ·공수부대)가 22일 오전11시께 건양대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됐다.
박 병사는 이날 오전 프로펠러에 오른팔을 다친 것으로 보이며 국군대전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건양대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국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파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