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새누리당 최현호 청주 서원 후보의 두 아들 장남 일규군과 차남 창규군이 아버지를 당선시키기 위해 표심에 호소하고 있다.
장남 일규군은 "아버지께서는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인 어린아이 일 때 처음 출마하셔서 5번을 낙선하셨고, 이번이 6번째 도전이다"며 "20여 년간 변함없이 도전하시는 아버지의 한결같은 소신을 봐서라도 이번에는 꼭 당선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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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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