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기자] 새누리당 최현호 청주 서원 후보는 10일 "한 사람이 한 선거구 국회의원을 16년 하려 한다"며 "이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후보는 이날 "청주의 의석을 야당이 또 다시 석권해 청주발전이 지체되는 일을 막아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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