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성폭행 혐의로 4차례 피소된 박유천이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첫 번째 여성에 대한 맞고소장을 제출했다.

박유천 측은 20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씨를 처음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취소한 여성 A씨를 무고와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이날 박씨 변호를 담당하는 법무법인 세종 관계자는 취재진 수십여명의 질문에 묵묵부답하며 경찰서 안으로 들어가 고소장을 제출했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