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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우상호 '방미외교' 마치고 귀국…'潘 출마' 해석 차鄭 "潘, 내년 일 고민 인상 못 받아" 禹 "潘 결심 굳힌 듯"
이득수 기자  |  leed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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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18  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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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일보 김홍민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과 함께 미국을 방문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함께 만났던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18일 반 총장의 대선출마 가능성에 이견을 보였다.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정 원내대표는 반 총장의 차기 대권 출마 관측에 대해 "임기를 마칠 때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사무총장 역할에 몰입하는 인상을 받았다"며 "지금부터 내년 일을 고민하는 듯한 인상은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우 원내대표는 이날 "정진석 원내대표가 반 사무총장에게 대선 출마를 권유하니까 안 하겠다고 안하더라"며 "일단은 빨리 들어오시겠다고 하고 또 와서 국민과 접촉을 세게 하겠다는 취지로 얘기했기 때문에 저는 결심을 굳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 의장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한국 기업인·과학자들과의 면담을 진행하는 데 이어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한 뒤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동행했던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도 같은 날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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