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정규·송근섭기자] 오는 31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인수 현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61·사진)이 8대 이사장에 연임됐다.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회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이인수 현 이사장을 차기 이사장으로 추천키로 결정했다.

이 이사장은 도지사 임명 절차를 거쳐 향후 임기 1년간 충북신용보증재단을 이끌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