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연합뉴스

[충청일보 박지영기자] 배우 최원영‧심이영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심이영의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은 4일 “심이영이 둘째를 임신했으며, 현재 3개월째다”라고 전했다.

이어 “JTBC ‘솔로몬의 위증’ 촬영을 마치고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심이영과 최원영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같은해 6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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