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조신희 기자] 유지나가 화제인 가운데 유지나의 과거 프로필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지나는 과거 프로필 촬영 중 매혹적인 비키니 사진을 선보였다.
68년생인 유지나는 늘씬하고 탄력적인 S라인을 과감히 드러내며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소속사 측은 "20대 못지 않은 몸매에 깜짝 놀랐다. 앞으로 노래를 부를때 좀 더 과감한 노출 의상을 준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소리가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조신희 기자
ccdaily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