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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 농촌지역 환경개선 가속도예산군, 새뜰마을사업 3년 연속 선정
동산마을에 3년간 22억원 들여 정비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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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9  15: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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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광시면 동산리 마을 항공 사진.

[예산=충청일보 박보성기자] 예산군은 올해 광시면 동산마을이 2015년 '대흥면 금곡 새뜰마을'과 2016년 '신양면 죽천 새뜰마을'에 이어 3년 연속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낙후된 농촌 지역에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주택정비, 마을환경개선, 휴먼케어 등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 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광시면 동산리 마을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폐가·축사 등의 혐오시설이 다수 존재해 불량 경관을 연출하고 마을의 오래된 세천은 우기시 범람의 위험선상에 노출돼 있으며 마을 옆을 지나는 도로와 맞닿아 있어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지역으로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 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이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2019년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22억여 원을 들여 안전 방범시설 설치, 마을안길 정비, 세천정비 및 가드레일 설치, 마을회관 리모델링, 빈집정비 및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담장 정비, 쓰레기집하장 설치, 휴먼케어,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회의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금곡 새뜰마을과 죽천 새뜰마을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확보를 위한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또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착실히 준비하고 주민들과 함께 의견을 교환하는 등 실질적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큰 행복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내 타 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었던 동산리 마을의 생활여건을 개선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동산리 마을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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