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조신희 기자] 클라라의 '란제리' 화보와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시스루 스틸이 '아는형님'을 기대하고 있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고 있다.

25일 '아는형님'의 방송을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클라라가 촬영한 NYLON 언더웨어 화보와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썸싱 시스루 스틸컷의 몸매대결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클라라가 NYLON의 언더웨어를 입고있는 모습과 과거 걸스데이 유라의 썸싱 스틸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는 NYLON 화보에서 클라만의 매력적인 몸매로 언더웨어의 디자인을 최대로 살려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잘록한 허리라인과 풍만한 가슴을 자랑했다. 

한편 그룹 걸스데이 유라 또한 고혹적인 섹시함이 담긴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유라는 풍만한 몸매를 강조한 듯 섹시한 블랙 수영복을 입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망사스타킹으로 탄력 있는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