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사진제공=TV조선 '광화문의 아침' 방송 캡쳐)

[충청일보=조신희 기자]‘광화문의 아침’에서 환절기 피부고민으로 떠오르는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 이를 치료할 수 있는 홈케어 플라즈마 관리법이 공개됐다.

18일 오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광화문의 아침’에서는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플라즈마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등장한 여드름사례자는 "성인이 되어서 심해진 화농성여드름으로 대인기피증이 생겼었었으나 지금은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통해 깨끗한 피부를 갖게되었다"며 "하루에 10분정도 한달을 사용했더니 여드름이 거의 사라졌다. 믿기지가 않는다"며 여드름치료에 효과적인 플라즈마 플라베네를 소개했다.

또한 플라즈마는 피부과에서 여드름과 아토피피부염 치료에도 사용하고있는데 전문의는 "기존 레이저와 달리 짧은 시간안에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으며피부재생 및 피부 유해균 살균효과가 뛰어나 여드름, 주름완화, 아토피,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 다양한 피부질환 치료에 쓰인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18일 TV조선 ‘광화문의 아침’에 등장한 플라즈마플라베네 피부관리기는 여드름, 여드름흉터, 아토피 및 기타 피부질환에 효과를 본 후기가 속출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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