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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노래한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충북도립교향악단, 오는 21일 청주아트홀서 정기연주회 소프라노 박지현·테너 이규철 등 국내 유수의 성악가들 참여
오태경 기자  |  otk91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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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8  16: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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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오태경기자] 충북도립교향악단 3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청주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사랑을 주제로 한 오페라콘서트(Because of Love)가 국내 유수의 성악가들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들로 이뤄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여는 무대로 레하르 쥬디타 중 '너무나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이 펼쳐진다. 
쥬디타는 일반적인 오페라가 아닌 작은 오페라(오페레타)로 소프라노 성악가들에게는 단골 프로그램이며 정교한 테크닉이 필요한 곡으로도 유명하다. 
소프라노 박지현은 한양대학교, 이태리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성악가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이어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그대 음성에 내마음 열리고'를 노래한다. 메조소프라노 서윤진은 경희 대학교, 이태리 로비고 국립음악원, 이태리 오지모 체제나, 테라모 아카데미아 성악과 졸업, 현재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 이다.
세 번째 무대로는 프란츠 레하르 오페라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노래한다. 테너 이규철은 서울대, 독일 쾰른음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전북대학교 출강 하여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 성악가다.
네 번재 무대로는 코른골트 오페라 죽음의 도시 중 '나의 갈망, 나의 망상'을 노래한다. 바리톤 공병우는 서울대학교, 프랑스 마르세유 국립오페라 센터, 국립음악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다섯 번째 무대로는 오펜바흐의 마지막 작품인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중 '혼자 끙끙 앓는 사랑이란', 비발디의 오페라 티토 만리오 중 '만약 너의 그 전투적인 마음이'를 노래한다. 베이스 박광우는 서울대학교, 독일 에센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출강하며 충북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로 활동 중이다.
여섯 번째 무대로는 소프라노 박지현, 메조소프라노 서윤진의 이중창 무대로, 오펜바흐의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중 '뱃노래'를 노래한다. 일곱 번째 무대로는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중에서 '미미는 돌아오지 않네'를 테너 이규철, 바리톤 공병우의 이중창으로 꾸며진다.
마지막 무대로는  레하르의 오페라타 즐거운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를 소프라노 박지현 과 테터 이규철의 무대로 마무리 된다.
곡 중간부분에서 추는 왈츠가 곡의 감미로운 멜로디와 조화를 이뤄 보는이로 하여금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곡으로 미래의 배우자와 신혼여행지에서 한번쯤은 함께 추고 싶은 왈츠 곡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거듭나고 있는 충북도립교향악단 35회 정기연주회 오페라 콘서트 좌석권은 공연세상(1544-7860)에서 예약가능하고, 만 7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오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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