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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선 유물' 괴산군수 관사, 주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나용찬 군수 공약사업 일환
의견 수렴해 활용방안 결정
보수·정비 마치고 연말 개방
곽승영 기자  |  focus5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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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8  16: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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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수 관사 전경.

[괴산=충청일보 곽승영기자] 충북 괴산군이 괴산군수 관사를 민간에 개방하기로 했다.

43대 괴산군수로 취임한 나용찬 군수는 단체장 관사는 관선시대의 유물로서 지방자치시대의 도래로 그 명분과 기능을 다함에 따라 군민들과 약속한대로 관사를 개방해 군민문화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현재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괴산군수 관사는 1919년경 건축된 고택으로 대지면적 830㎡, 건축면적 179㎡이며, 안채, 사랑채, 행랑채가 전통양식에 따라 배치돼 있고 1950년 지역유지 최부자가 괴산군에 기증한 이후 군수관사로 사용돼 왔으며 2004년 등록문화재-144호로 지정됐다.

군은 관사의 문화재로서의 가치와 기능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전통문화교육, 전통혼례 장소, 전통고택 관람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최종 활용방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개방되는 군수관사는 현재 진행중인 문화재 보수공사와 관사정비가 마무리 되는 올 연말쯤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사의 용도폐지에 따라 연간 1000여만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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