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협력사와 공생 협력 선언 및 안전수칙 준수 결의

[대전=이한영 기자]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29일 프로종합관리(주), ㈜대신엘리베이터 등 10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와의 공생 협력과 안전수칙 준수를 결의하는'협력사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실천 결의대회'는 공사와 협력사가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무재해 실현을 공동으로 결의해 협력사와의 상생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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