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 충북 영동소방서에 119구조대원으로 근무하는 박병규 소방교(35)가 56회 충북도민체전 보디빌딩대회 밴터급(-70㎏)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씨는 평소 바쁜 현장업무 속에서도 강도 높은 훈련을 거르지 않아 지난달 미스터 충북대회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김국기 기자
kkk9866@hanmail.net
[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 충북 영동소방서에 119구조대원으로 근무하는 박병규 소방교(35)가 56회 충북도민체전 보디빌딩대회 밴터급(-70㎏)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씨는 평소 바쁜 현장업무 속에서도 강도 높은 훈련을 거르지 않아 지난달 미스터 충북대회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