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은 22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2017년 전국대학도서관대회' 행사장을 찾아 전국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에게 현존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를 홍보했다. 고인쇄박물관은 23일엔 황정하 학예연구실장이 '금속활자 발명국, 코리아'를 주제로 특강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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