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순한 쿨' 등 휴대성 높인 4종 출시

▲ 롯데주류 모델들이 여름 휴가철에 손쉽게 휴대할 수 있는 파우치 제품 '처음처럼 순한 쿨' 등 4종을 소개하고 있다.

[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 롯데주류가 19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에 나서는 소비자들에게 간편한 휴대형 파우치 제품 4종을 추천했다.

롯데주류에 따르면 파우치 타입 치어팩으로 출시된 '처음처럼 순한 쿨', '순하리 유자', '마주앙 레드', '마주앙 화이트'는 용기를 접을 수 있어 파손 위험이 적고, 가방이나 아이스박스에 휴대하기 쉽다. 또 용기 특성상 페트나 종이 제품보다 빨리 차가워져 무더위 속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취향에 따라 슬러시처럼 마실 수도 있다.

롯데주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존 주류제품에 파우치 타입 패키지를 적용한 파우치 시리즈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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