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 상명대 휴먼지능로봇공학과가 최근 열린 4회 도봉로봇경진대회에서 금ㆍ은ㆍ동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7일 상명대에 따르면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대회에 모두 10명의 학생이 참감해 △휴머노이드 댄스 퍼포먼스 부문에서 금상과 동상을, △휴머노이드 격투 부문에서는 은상과 동상 2개를 각각 차지했다.

김정수 학생은 "전국 초ㆍ중ㆍ고ㆍ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구동형 로봇경진대회, 휴머노이드 댄스퍼포먼스, 휴머노이드 격투, 과학상자의 4종목으로 진행돼 총 60여개팀이 참가했다"며 "2개 부분에서 금ㆍ은ㆍ동을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고 전했다. 

상명대 휴먼지능로봇공학과가 최근 열린 4회 도봉로봇경진대회에서 금ㆍ은ㆍ동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7일 상명대에 따르면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대회에 모두 10명의 학생이 참감해 △휴머노이드 댄스 퍼포먼스 부문에서 금상과 동상을, △휴머노이드 격투 부문에서는 은상과 동상 2개를 각각 차지했다.

김정수 학생은 "전국 초ㆍ중ㆍ고ㆍ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구동형 로봇경진대회, 휴머노이드 댄스퍼포먼스, 휴머노이드 격투, 과학상자의 4종목으로 진행돼 총 60여개팀이 참가했다"며 "2개 부분에서 금ㆍ은ㆍ동을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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