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절기 상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입추가 무색하게 폭염이 지속되면서 휴가를 즐기는 이들의 행렬도 게속되고 있다.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CARLYN)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플라워 뱅글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가 시즌은 다가오는데 바캉스룩으로 고민 중이라면 세련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된 칼린 가방을 추천한다.

또 20만원 이상 구매 시 증정하는 플라워 뱅글을 함께 착용한다면 여름 스타일링의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칼린의 8월 프로모션으로 증정되는 플라워 뱅글은 여름 시즌을 맞아 특별히 수작업으로 제작됐다. 기본 가죽 스트랩에 화사한 컬러의 꽃 모양 장식이 더해져 뱅글 하나만으로도 세련된 여름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서현진이 뮤즈로 활동 중인 칼린의 플라워 뱅글 증정 프로모션은 오는 17일까지 칼린 온라인 직영몰 (http://www.carlynmall.com)과 오프라인 백화점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자세한 내용은 칼린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arlynbag/)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칼린은 페이스북 이용자 행동 분석 서비스 플랫폼 '빅풋9'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가장 높은 PIS로 1위를 기록했다. 빅풋 PIS(Post Interaction Score)는 페이스북 포스트 별로 공감, 댓글, 공유 등 유저의 반응을 합산한 점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