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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 800만 돌파…공조 꺾고 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
박지영 기자  |  news02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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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4  15: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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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유해진 주연의 영화 ‘택시운전사’가 관객 800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지난 주말(11일~13일) 기간 176만9926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택시운전사’는 이날 오전 기준 누적관객 800만명을 돌파하면서 781만명을 동원한 '공조'를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작 자리에 올랐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급사 쇼박스 측은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굳건히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를 유지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개봉 3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서준·강하늘 주연의 코미디 영화 '청년경찰'은 같은기간 132만5902명을 동원하며 2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은 194만8280명으로 개봉 5일째인 이날 2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공포영화 '애나벨:인형의 주인'은 75만1063을 모아 3위를 차지하면서 누적관객 93만4811명을 기록했다. 좌석점유율은 60.2%로 최근 개봉작 중 가장 높았다.

이밖에 애니메이션 '슈퍼배드3'이 17만4293명을 모으며 4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군함도'(11만5662명), 빅풋 주니어(8만7653명)가 각각 5,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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