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의 한 산란계 농장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이 검출돼 회수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20일 청주시 사직동 한 마트에서 직원들이 살충제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아 반품 처리한 ‘10청운’ 계란을 정리하고 있다./임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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