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3000여 충주시민서포터즈의 활약으로 대회 나흘째를 맞은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이 뜨겁게 달궈진 가운데,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종갑 충주시의장이 축구 경기가 열린 옛 충주종합운동장을 찾아 서포터즈들과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 18일 3000여 충주시민서포터즈의 활약으로 대회 나흘째를 맞은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이 뜨겁게 달궈진 가운데,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종갑 충주시의장이 축구 경기가 열린 옛 충주종합운동장을 찾아 서포터즈들과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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