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진천군·우석대 등 유관기관 6곳 업무협약 체결

▲ 충북도, 진천군, 진천상공회의소, 우석대학교,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 충북도옥외광고협회는 19일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일보 장병갑기자]1회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에 대한 전세계의 높은 관심에 충북도내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도 발 벗고 나선다.

충북도, 진천군, 진천상공회의소, 우석대학교,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 충북도옥외광고협회는 19일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충청북도 고규창 행정부지사와 송기섭 진천군수, 진천상공회의소 양근식 회장, 우석대학교 김응권 총장,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 윤명수 원장, 충청북도옥외광고협회 박철우 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청소년마스터십의 성공을 위해 대회를 적극 홍보하고 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각 종 지원 업무에 대해 적극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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