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단과대학 연합 벽화봉사활동 펼쳐

▲ 지난 11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 호수돈여자중학교 정문앞 도로변 일대에서 충남대 4개 단과대학 학생 40여명은 벽화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충청일보 장중식기자] 충남대 학생들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벽화 봉사활동에 나섰다.

충남대 사회대 학생회, 예술대 학생회, 자유전공학부 학생회, 법무부 법사랑 서포터스 법대Law 소속학생 40여명은 지난 11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 호수돈여자중학교 정문앞 도로변 일대에서 벽화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벽화봉사는 지역의 대표대학으로서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원도심 지역의 환경 정화와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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