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청주 대표음식인 청주삼겹살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청주 쌀국수와 상생해 가기로 했다.
청주삼겹살거리 발전위원회(위원장 김동진)는 13일 청주시 오근장동 마을기업인 오드래미 영농조합법인(대표 나영례)과 공동구매 협약식을 맺고 쌀국수를 삼겹살거리 공통 메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재남 기자
progress70@naver.com
[충청일보 박재남기자] 청주 대표음식인 청주삼겹살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청주 쌀국수와 상생해 가기로 했다.
청주삼겹살거리 발전위원회(위원장 김동진)는 13일 청주시 오근장동 마을기업인 오드래미 영농조합법인(대표 나영례)과 공동구매 협약식을 맺고 쌀국수를 삼겹살거리 공통 메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