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실세’ 최순실이 징역 25년이 구형됨과 함께 그의 나이에 대해서도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검찰 측은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의 결심(結審) 공판에서 최순실을 상대로 징역 25년의 중형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 매체에 따르면 최순실 씨의 나이가 1956년으로 만 61세라는 부분이 알려지면서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chsm**** 반성하는 마음 있어야 한다” “ki****** 역사는 흐른다” “po****** 인생 최대의 행운” “ls****** 자신이 무슨 일을 했는지 알길” “9006**** 자숙 시간 갖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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