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세종 > 대전
옥산∼오창 고속도로 14일 개통천안아산 KTX역과 30분대....충청권 발전 견인
장중식 기자  |  5004ac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10:07:4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대전=장중식 기자]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옥산∼오찬 고속도로가 오는 14일 개통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옥산∼오창 고속도로가 지난 2014년 1월 착공 이후 4년 만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고속도로는 연장 12.1㎞, 왕복 4차로로 공사비 총 3778억원이 투자됐다. 1개 나들목(서오창IC)와 2개 분기점(옥산JCT, 오창JCT)이 설치됐다. 

 옥산~오산 고속도로 개통으로 천안아산KTX(지하철 1호선 장항선)과 청주국제공항이 고속도로로 연계돼 이동시간이 54분에서 40분으로 단축된다. 천안에서 오창과학산업단지(서오창IC 이용시)까지 이동시간이 45분에서 31분으로 단축되는데 국토부는 이 경우 연간 약 297억원의 물류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통행료는 옥산JCT∼오창JCT 주행 시 승용차 기준 1500원이다. 이는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의 1.07배 수준이며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어 사업자가 운영 손실을 보더라도 정부가 재정 지원을 하지 않는다.

장중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비주얼뉴스
여백
여백
여백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