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장염 진단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MBC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를 촬영하다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사나는 전날 경기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MBC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를 촬영 하던 중 장염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JYP 관계자는 "입원할 정도로 증세가 심각하지는 않았다"며 "휴식을 취한 뒤 무리가 없다면 향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9일 아이치 세토시 문화센터를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트와이스 쇼케이스 라이브 투어 2018-캔디 팝'을 앞두고 있다..

올해 '아육대'에는 EXO,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이 출연하며 전현무와 슈퍼주니어 이특, 에이핑크 보미가 진행을 맡는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