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썰전'

<온라인 충청일보>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Jtbc  손석희 앵커와의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끈다. 

 

박영선 의원은 과거 방송된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MC "손석희 앵커는 1년 후배다. 개인적으로 가까운 편이지만 서로 지금 위치가 그래서..."라고 말했다. 

 

이어 "한석교 의원도 후배"라고 부연 설명했다. 실제 박 의원은 MBC에 83년 입사했다. 84년에 입사한 손석희와 한선교 의원보다는 한 해 선배다.

 

한편 박영선 의원은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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