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 100인 공동행동' 회원들이 7일 충북도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지방선거에서 여성과 장애인 등 다양한 대표성 후보 50% 공천과 젠더폭력·부정부패 이력 후보 배제 등을 촉구하고 있다. /임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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