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주 휴일인 8일 청주 무심천 도로변 일대가 쌀쌀한 날씨속에서도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시민들과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임동빈기자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