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연합뉴스/ 민혁 SNS

그룹 EXID멤버 혜린(25)과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25)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EXID 소속사 바나나컬처엔터테인먼트와 민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혜린과 민혁의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 같은 아카데미 출신이라 친한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EXID는 최근 신곡 ‘내일해’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JEALOUSY’로 컴백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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