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일 회원·가족 132명 참석

 

[충청일보 박성진기자]  충북지방변호사회는 최근 단양 대명리조트 및 제천 힐데스하임CC에서 18회 충북도 변호사대회 및 회장배 골프대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사진). 

지난 16~17일 이틀 간 열린 변호사대회에는 충북변호사회 회원 및 가족 등 모두 132명이 참석했다.
김준회 회장은 "충북변호사회는 각종 대회를 비롯한 각종 변협 활동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단결하고 화합함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알찬 변호사회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충북변호사회를 잘 이끌어주신 역대 회장들과 적극적인 참여로 화답한 회원 및 가족들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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