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소방서는 21일 백곡저수지 일원에서 119 구조대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선 대원들의 수난구조장비 사용능력과 사고대응능력 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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